디지털자료복원반
제보받은 영상입니다.
아래 영상은 그분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가 스스로 삭제한 영상입니다.
자기 입으로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했다는 뜻이지요.
이 영상이 주는 메세지는 단일한데,
'너희가 나를 건드려봐야 나에게는 타격이 없으며,
내가 끌고들어온 OOO교수만 더 힘들어질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입조심하라'
라는 협박성 경고 영상입니다.
본인이 본인 입으로 말해놓고서 아차 숨기고 싶었을 항목을 요약해 드리지요.
- 표절은 0%입니다.
- 저작권 침해는 그 가능성을 인정하는데 표절은 아니다.
- 저작권 침해해 대해 배상하라면 끝이에요. 그러면 뭐 절판할 필요도 없고,
- 남의 글을 도둑질해서 돈을 벌었는데 걸려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배상하면 끝
- 저작권 침해 시비에 대하여는, 이 링크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법이 아니라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의 문제를 알 만한 수준입니다.
- 어떤 미친놈이 표절을 하면서 저작권 이권 침해를 하면서 그렇게 무료로 책을 추천해주고 그다음에 무료로 이렇게 글쓰기 강연에 넣어주고 그러겠습니까. 저희가 뭐 또라이 입니까
- 출판계와 이권을 교환하는 담합을 수행했음을 인정하는 발언
- 그다음에 저희 직원들이 다 캡쳐는 하고 있어요
- 법인 회사 직원을 댓글알바로 이용
- 여러분 그것까지 터지면 제가 볼 때 교수생활 불가능할 수도 있으세요.
- 저작권 침해를 걸고 넘어지니 관련없는 사람을 흙탕물에 끌어들여 방패로 삼는 협박성 인질극을 벌이고 있음
- 자기는 수십권의 책을 읽고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그 모든 수십권을 레퍼런스를 붙이셔야 되요. 왜? 자기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OOO 교수님 책에는 레퍼런스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요. 여러분 그거부터 까세요.
- 책을 쓸 때는 태어나서 읽은 모든 책을 레퍼런스로 붙여야 한다는 해괴한 논리
- 지금 사실 바둑계에도 문제가 있어요.
- 문제를 키우고 싶지 않으면 입을 다물어라 (협박)
- 우리가 무슨 비밀 채널이 있나요? 여러분? 우리는 다 오픈됐는데, 자기들끼리 친구공개로 조리돌림하는데?
- 졸꾸의 신은 공개채널. 신박사tv도 마찬가지로 오픈되어 있지만 반대의견은 일일이 차단하여 글 작성이 불가능. (여론몰이)
- OOO 교수님은 제가 소송협박으로 모 댓글을 내리게 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하셔서 그게 문제인 거에요.
- 해당 내용은 허위사실이 아니며, 그 이전에 OOO교수가 본인의 짜깁기 책을 지적하여 그 대응으로 여론몰이를 시작하였다는, 날짜가 포함된 자료 (https://photos.app.goo.gl/5EEuQwkuWbEMpqUx6)가 있음
- 아래 사진자료에는 본인이 먼저 OOO교수의 뒷조사를 수행하였다는 발언이 포함됨 (https://photos.app.goo.gl/HiVax43nZmiTwodF8)
- 어떤 학생이 어떤 분이 거기에 이렇게 반박을 하는데 거기에 있는 분들이 반박을 못하더라고요.
- 증거없는 허위사실 호도
- 저희는 기부하고 도망가는게 아니라 잘못되면 배상을 한다니깐요.
- 명예훼손
동영상 길이는 14분 33초 입니다. 길기 때문에 불편하실까봐 스크립트를 작성했고요.
본인의 입으로 직접 말씀하신 내용만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한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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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 (feat. 진짜 진실은 밝혀졌는가). 동영상 링크 (http://bit.ly/33jlvBK)
0:00 졸꾸러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박사tv의 신박삽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을 망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나쁜 상사, 아니면은 뭐 나쁜 친구. 어떤 친구 뭐 예를 들면 나쁜 상사는 뭐고 나쁜 친구는 무엇일까요. 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우리의 인생에 영향을 주겠지만, 저는 우리 인생을 가장 망치는 사람은 우리에게 거짓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우리의 인생을 가장 크게 망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인제 OOO 교수 얘기는 안할라고 했었는데 더이상 안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이제 또 좋은 이게 글이 나와서 여러분에게 공유해 드릴겸. 그다음에 OOO 교수를 이렇게 좋아했던 분들이 저희가 어떻게 될 저희에게 데미지를 주고 싶어갖고 꼬투리를 잡고 계세요. 그래서 나온게 뭐냐면은 일치월장이 저작원 침해를 했다. 이런 얘긴데 그래서 뭐 어떻게 되나 보자 깨맛이다. 표절이다. 뭐 이런 말이 막 나오고 있어요. 여러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일단은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
1:00 표절은 0%입니다. 표절은 정확하게, 악의적으로 어떤 거를 그대로 베껴쓰거나, 남의 생각을 내 생각인 것 마냥 밝히지 않고 쓰는 겁니다. 우리는 조나버거의 컨테이저스를 인용하면서 최고의 마케팅 책 조나버거의 책 그 핵심원리를 살펴보자 하면서 다른 사례를 넣었고, 패러프레이징을 했기 때문에 똑같은 문장이 단 한 문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표절은 0%라는걸 확인을 받았고요. 그다음에 결국에는 나중에는 문제가 된다면 저작권 침해인데,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저희는 월요일이 되자마자 바로 문학동네랑 연락을 해서 지금 얘기 중이에요. 뭐 거기서 뭐 문학동네가 고소해서 뭐 얘네를 죽였으면 좋겠다. 여러분 저희가 그렇게 쫌팽이인것 같습니까? 겁쟁이인것 같고? 문학동네랑 얘기 중이고, 문학동네가 이제 자기네들 입장을 얘기 해줄거에요. 그러면 문학동네가 이 인용이 괜찮다 그러면 끝입니다. 그다음에 인제 문제가 되면 이제 저작권 침해에요. 그러면 저작권 침해의 어떤 부분이 문제되냐, 우리 책이 이 책을 대체해서 우리가 이득을 취하는게 문제가 됩니다.
2:00 근데 여러분, 저희는 최고의 마케팅 책 네개중에 하나를, 컨테이저스를 추천해줬고, 그것땜에 당연히 책이 더 많이 팔렸을거고, 그다음에 20대 책 중에도 컨테이저스를 한번 추천해서 그게 만권(???)이 되서 책이 더 팔렸을거고, 지금 싱큐베이션에서 잘 팔리는 글쓰기의 핵심 책중에 하나도 컨테이저스입니다. 어떤 미친놈이 표절을 하면서 저작권 이권 침해를 하면서 그렇게 무료로 책을 추천해주고 그다음에 무료로 이렇게 글쓰기 강연에 넣어주고 그러겠습니까. 저희가 뭐 또라이 입니까? 예? 그래서 그래도 만약에 문제가 되서 문학동네가 소송을 걸면 이게 분쟁조정위원회라는게 있어서, 그러면 저작권 침해해 대해 배상하라면 끝이에요. 그러면 뭐 절판할 필요도 없고, 저작권료 내고 그 부분을 쓰는 겁니다. 그러면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이게 아주 좋은 케이스라서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그게 문제가 되면 어떻게 해야 되죠? 그거는 분쟁이 생긴 거에요. 그려면 뭐다? 그쪽에다 배상을 하는 겁니다. 제가 기부를 어디다 하면서 여러분 저 기부하고 자숙하겠습니다가 아니라, 배상을 하는 거에요. 배상. 배상을 하면 다 끝납니다. 합의가 된 거에요. 끝입니다.
3:00 표절이 아니기 때문에, 표절인 경우에는 책을 회수하고 절판해야 됩니다. 근데 표절은 0%인게 끝났고, 고작가님 이제 저희 변호사가 지적 전문권 박사학위를 받고있는 전문변호사에요. 예? 그러니까 그거에 시비를 거신 분이 일반 서울대 나오신 변호사인데, 아 저는 너무 안타까운게 거기에 어떤 학생이 어떤 분이 거기에 이렇게 반박을 하는데 거기에 있는 분들이 반박을 못하더라고요. 글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너무 반박을 잘해서 제가 친구신청을 하니까, 알고보니까 저희 빡독에도 오고 그러셨던 친구더라고요. 그런데 그 친구한테 제가 칭찬을 엄청 해줬어요. 왜? 아주 젠틀하게, 논리적으로 가서 대화를 하는데 거깄는 사람들은 비아냥거리고, 거기서 제일 비아냥 많이 거리는 사람이 거기서 서울대 나오고 그런 사람이고, 거기 변호사가 서울대 변호사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어우 젠틀하게 대화를 잘 나눴다, 대단하다. 근데 인제 그래요. 신영준이 시켰녜요. 제가 이사람이 누군지 궁금해서 페친을 어저께 제가 신청했습니다.
4:00 거기는, 누가 시킨다는거에요. 자기네가 뭐 그래요. 거기서 뭐 시키고 조장하고 행동강령이 있냐고 물어봐요. 여러분 우리 행동강령이 뭡니까. 우리 행동강령 있죠. 일주일에, 책 아니, 한달에 책 두 권 안 읽으면 졸꾸러기가 아니다. 딱 이거 하나 있죠. 그다음에 서평도 쓰자. 그다음에, 아 나 진짜, 그사람들 도디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진짜 안타까워요. 제가요. 여러분 이게 뭐냐면은 여러분 아 제가 여기서 에피소드 하나 공개하면은, 제가 그 빅보카 스터디 모임에 감OO 교수님 졸업생이 있었어요. 연구실이요. 그래서 제가 그때 감OO교수님 또 칭찬을 엄청 했어요. 아우 훌륭한 랩 나왔네. ???선생님 옆에서 그떄 그 친구 공부할 때 백만원도 쏴주고 왔어요. 또 제가 진짜 마음이 찢어져요. 찢어져. 그래서 여기 문해력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나면는 뭐라고 했냐. 아 뭐 반박 이 영상 엄청 보시니까 또 보실 거에요. 제가 팩트체크를 하겠다고 어떤 기자분이 그 기사를 쓰셨어요.
5:00 근데 안타깝게도 그 기자분은 저한테 아 이 신박사는 참 치졸하네요. 뒷조사라고, 뒷조사를 먼저 한건 OOO 교수님입니다. 기자님. 예? 그래놓고, 무슨 팩트체크인것마냥 글을 이렇게 썼는데 제가 다 반박 해드릴게요. 그래서 어떤 기사가 있는데, 예? 거기서 OOO 교수가 인제 서버 테크놀로지 팀에 있어서, 이미 거기서 서버 테크놀로지 팀에 있었기 때문에 끝난거에요. 왓슨 개발이랑 상관이 없는거에요. 서버개발입니다. 끝났어요. 본인 입으로 인정을 한 거에요. 근데 제가 말씀드렸죠. 감교수님은 여지를 남겨놨어요. 자기는 여전히 하드웨어에 개입을 했다. 그거는 범용으로 개발한거지 왓슨을 위해 개발한게 절대 아니에요. 그래서 뭘 첨부했냐, 자기가 영주권 신청할때 자기 슈퍼바이저에게 제가 슈퍼바이저 확인서를 부탁했는데, 지금 왓슨을 자기가 개발을 참여했다 인정해줄 수 있는거는 누구한테 가야되냐 닥터 페루치박사한테 가야 되는거에요. 인정 안해줬다니까요. 그래서 지금,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어요.
6:00 그래서 제가 거기 다 읽어봤어요. 옵티컬 링크, 옵티컬 커넥트 인풋 아웃풋을 열심히 했다 이 말밖에 없지, 왓슨, 슈퍼컴퓨터 내용 단 한 글자도 안 나옵니다. 근데 그걸 첨부해놓고 슈퍼바이저가 인정해줬기 때문에, 슈퍼바이저가 인정해줬기 때문에, 뭐 뭐 인정 해야 한다는거에요. 슈퍼바이저는 오피셜하게 왓슨이랑 슈퍼컴퓨터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근데 그냥 영문으로 이렇게 뭔가 첨부하면 뭔가 인정받은 것같은거에요. 여러분 이게 여러분이 문해력이 낮으니까 여러분을 갖고 놀려는 겁니다. 제가 이거를 더이상 좌시할수가 없겠더라고요. 예? 아 정말 그러니까 저는 진짜 왜 기자들이랑 인터뷰를 안하고, 왜 안했냐, OOO 교수님은 좋은 일을 한 적이 많으세요. 중앙일보 표절 밝혔고, 그다음에 임팩트펙터 허위로 부풀린것 밝혔고, 그다음에 좋은 글을 많이 쓰셔서 저는 그것까지 도매급으로 매도되는게 너무 싫었어요. 요번 일만 따져보고 싶어서, 그래서 모 모 기자님들 이렇게 연락을 다 했는데, 그거를 너무 진짜 인제 마지막에 나온 기사는 그거를 진짜 쪼끔 연관을 시켜요. 뉘앙스가 있어요.
7:00 그래서 제가 그걸 막을려고 했던 거고. 호도되는거를요. 그담에 옛날 일까지, 진짜 좋은 일까지 다 없어지는게 너무 안타까웠던 거에요. 아 그다음에 그 저작권 침해, 제가 우리나라 10대 출판사에서 2명의 베테랑 편집장님하고 얘기를 끝냈는데, 왜냐면 문학동네는 문학동네 입장이 있을 거니까. 객관적으로 그게 만약에 저작권 침해면 우리나라에서 책 쓸 수 있는 사람 하나도 없다. 신박사님이랑 고작가님처럼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달수 있는, 정확하게 표절?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 우리나라에는 그담에 여러분 제가 할께요. OOO 교수님 안 꺼낼래야 안 꺼낼 수가 없어요. OOO 교수님 지지자는 뭘 까셔야 되냐면은, OOO 교수님 뭐라고 언급하셨냐면 본인이 인공지능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셨죠. 그쵸? 그리고 자기는 수십권의 책을 읽고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그 모든 수십권을 레퍼런스를 붙이셔야 되요. 왜? 자기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OOO 교수님 책에는 레퍼런스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요. 여러분 그거부터 까세요. 왜 왜 그러니까 왜 계속 허물을 더 캐게 만드세요.
8:00 그다음에 정말 안타까운거 하나 얘기해드릴까요? 그러니까 아 긍까 이게 너무 진짜 제가 안타까워요. OOO교수님 왜 그 수많은 기자들 중에서 그 K기자님한테, 굳이 K기자님한테 사과문을 했을까요. 메이져 신문도 아닌데. 많이 노출도 안 될텐데. 그담에 왜 저를 유독 공격했던 기자님이랑 인터뷰를 하셨을까요. 그담에 그 K기자님은, 어떻게 그 레퍼런스에서도 나오지 않는 서버 이런건 또 어떻게 아신 걸까요. 예? 어떻게 아신 걸까요. 긍까 저희 아버지가 K1, K2, 삼성에 저희 아버지도 이익을 보셨어요. 어디서. 야, 그럼 나는 그러면 삼성 반도체 개발의 주역이냐? 나는 K1, K2 하수종말?처리장 다 넣었는데. 그러시는거에요. 그러면 여러분. 왓슨에는 메모리가 엄청나게 들어가요. 그러면 삼성도 왓슨 개발에 참여한겁니까? 그러니까 너무 논리가 터무니없어서. 제가 링크 붙여드릴거에요.
9:00 이경전 교수님이라고 OOO 교수님의 선배님이에요. 카이스트 출신이시고 관련 분야에서 카네기 멜론에서 visiting professor를 하시고 최고 권위자중에 하나십니다. 저보다 더 완벽하게 요목조목 이게 뭐가 잘못됐는지 완벽하게 써주세요. 이게 왜 허위사실인지 이게 왜 과장이 아닌지, 거기 정확하게 써주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훌륭하신 분도 많아요. 여러분 그래서 도매급으로 너무 많은 분들이 욕을 먹는게 싫어갖고, 오해를 사니까 왠만하면 이 영상을 멈추려고 그랬는데, 이게 하 계속 들추는거에요. 본인들이요. 계속. 그리고 저는 솔직히 OOO 교수님한테 놀랐어요. 레퍼런스를 붙이면은 아 인정을 어느정도 해줄 거라고 생각. 제가 너무 안타깝게, 저랑 OOO교수님을 중재하려고 하시다가 욕을 먹으신 분이 계세요. 그분한테 보냈던 사과문에도 그게 똑같이 붙어있어요. 거의 복붙 수준이에요. 그걸 제가 공개해버릴 수도 있고, 지금 사실 바둑계에도 문제가 있어요.
10:00 그건 여러분이 찾아보세요. 직접. 저는 그거 뭐 인제 뭐 이거 할 상황이 아니니까. 이미 기사님께서 뭐가 잘못됐는지 분석을 끝내셔서 저한테 주셨어요. 여러분 그것까지 터지면 제가볼 때 교수생활 불가능할 수도 있으세요. 저는 그냥 OOO 교수님 반성하시고 교수생활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개인적으로, 인간적으로, 반성하시고, 그냥 옜날에 했던 거 해서 다시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왜 이러는 왜 이러시나, 누가 지금 OOO 교수님을 망치시고 싶으시나. 왜 OOO 교수님을 더 망치나, 그다음에 막 저는 그 조리돌림하는 작태가 너무 우스워요. 그거에 대해서. 여러분한테 제가 뭘 자꾸 지시한대요. 우리가 무슨 비밀 채널이 있나요? 여러분? 우리는 다 오픈됐는데, 자기들끼리 친구공개로 조리돌림하는데? 예? 그다음에 뭐 인제 뭐 자기들네한테 조금 유리한거 같으면 아 이거 표절이다.
11:00 여러분 그다음에 저희 직원들이 다 캡쳐는 하고 있어요 여러분 자료 지우실 필요 없는데, 표절이네 이새끼네들 사기꾼이네 한 사람은 다 여러분도 어떤 사실에 걸릴지도 모릅니다. 저희가 여러분 다 공유해서 따라가라고 다 그거 우리 다 엿맥일라고 그거 다 공개로 하셨잖아요, 그거 다 캡쳐는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러니까 뭐 따로 지우실 필요는 없이 그거는 다 공개하는 족족 직원들이 다 캡쳐는 하고 있기 때문에, 근데 저 말씀드렸죠. 저는 그냥 나중에 어떤 문제가 됐을 때 자료차원에서 갖고있는거지 여러분 저는 소송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담에 자꾸 뭐 짜집기를 비판해서 OOO교수가 인제 뭐 짜집기 책이니까 비판해도 된다는데 여러분 OOO 교수님은 제가 소송협박으로 모 댓글을 내리게 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하셔서 그게 문제인 거에요. 예? 그다음에 제가 전문가들 소송협박을 일삼았다. 어떤 전문가들 도대체 소송협박을 일삼았는지, 그거를 증명하시지 않으면 허위사실에 100% 걸리시는 거라고요. 그러니까 계속 물타기를 하시면서 OOO 교수님만 괴롭히는거에요. 이제 죽을라고 저 잊고 지금 출판준비해야되고 좋은 책 나와갖고 그거 알려야 하고
12:00 지금 저희 지금 토닥토닥도 가야 되고 그다음에 빡독도 해야되고 싱큐베이션도 해야 하고 바빠죽겠는데, 잊을만 할라면은 그거를 불러일으키시고, 여러분은 그거 막 재밌겠죠? OOO 교수는 죽어나는거에요. 거기서 허위사실을 유포하시는 분들도 어떻게 될지 몰라요. 왜냐면 사태가 심각해지면 그냥 넘어갈 수가 없죠. 저희도 저희도 제가 말씀드렸죠. 저작권 침해 좋아요. 좋은, 뭐 의문을 제기할 수 있죠. 민주. 그래서 그게 뭐 잘못됐나요. 의문을 제기할 수 있죠. 저희가 문학동네한테 저희는 저희가 먼저 연락했다니까요. 저희는 OOO 교수가 아니에요. 저희는 기부하고 도망가는게 아니라 잘못되면 배상을 한다니깐요. 예?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도 있는거에요. 교통사고 실수로 낼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은 보험처리하고 잘못했으면은 만약에 일정 이상 수준의 뭔가 잘못을 했다 그러면 처벌도 받고 면허취소도 되고 그거에 상응하는 벌을 받겠죠. 저작권 침해는 배상의 문제입니다. 여러분. 저는 근데 되게 칭찬해주고 싶은 아까 그 페친으로 제가 신청한 친구가 거기서 인제 그 친구가 너무 따박따박따박따박 진짜 댓글을 잘다니까
13:00 거기 댓글이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로스쿨? 우리인제 저는 직원들이 다 캡쳐해서 보내주거든요. 저는요. 로스쿨 준비생입니까? 근데 그친구 신소재 전공이더라고. 아 대견했어요 진짜. 진짜 대견했어요. 진짜 대견했어요. 어 그정도로 문해력이 높은 친구가 있다니 놀랐어요. 그 친구도 그러더라고요. 자기가 자기가 공대고 신소재전공인데, 뭐 법은 하나도 모르는데 찾아봐서 따박따박 따지니까 댓글도 못하더라고요. 그다음에 서울대 나왔다는 변호사라는 분이 거기서 판례를 줬는데, 거기서 판례가 하등 상관이 없어요. 우리랑. 그러니까 여러분 문해력 낮으면은 변호사도 잘못고용하는거에요. 제친구도 변호사 잘못고용했다가 덤탱이만 바가지로 썼거든요. 돈만 뒤지게 날리고. 여러분 문해력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아셨죠? 그러니까 여러분 인생에서 여러분 인생에서 누가 여러분 인생을 망치는지 여러분 누군가 인생을 망치고 있는지 않는지 누가 그거를 진짜 함께 반성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셨죠? 저는 이제 이 얘기를 안했으면 좋겠 진짜 이 OOO 교수님 얘기를 더 이상 안 했으면 좋겠고,
14:00 여기서 말씀드리면은 저는 진짜 OOO 교수님을 애정했었고, 그거 다 증거자료로 남아있고. OOO 교수님 제자한테도 대화 한거는 그거는 다 증거자료로 인터뷰 영상이 심지어 있어요. 제가 다 보여드릴 수 있고, 제가 상단 링크로 정말 전문가분의 명문을 제가 걸어드릴테니까 그거 한번 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셨죠? 우리 졸꾸러기 여러분들 진짜 그분들이 비하해갖고, 여러분을 비하해서 저는 그게 너무 속상해서 영상을 찍었어요. 그래도 문해력 높이셔서 우리가 더 즐거운 세상 더 합리적인 세상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함께 힘냅시다. 화이팅! 졸꾸! 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