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언 (苦言)을 드려 봅니다 * [190612 17:00 update] 저는 신영준 박사로부터 차단되었습니다. 건강한 토론문화에는 차단이 답이라는 내로남불을 직접 보여 주시었습니다. 그것이 범법자라도 사람에게는 존중이 있어야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인격을 저버린 그를 여전히 사람으로 존중합니다. 그러나 광인 (狂人) 으로 대접하겠습니다. * 이 글은 신영준 박사님의 글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389603291077842&set=a.184581804913346&type=3&theater)에 대한 댓글로 2019년 6월 12일 새벽에 올렸던 저의 글입니다. 아침에 삭제 되었기에 이번에는 전체공개로 공유합니다. 신영준 박사님의 본인 담벼락에 대한 권한은 오로지 해당인에게 있는 것이..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