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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거림의 의미 빈정거림, 혹은 비아냥 이라는 표현이 사람 입에서 나오는 경우는 어떠한 것이며 이게 왜 발생하는지, 이 사건에서 이게 왜 중요한 의미인 것인지 말씀을 드려봅니다. 자료부터 보시죠. 저는 짐승과 달라서 사람의 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범법자라도 얼굴은 가려준다는 원칙을 고수합니다. 광인 (=미친사람) 도 사람이므로, 저는 여기서 누구라고 꼭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위의 모든 사진에서 누가 쓴 건지 가려서 모르는 상태에서 글만을 읽고 '빈정거림/비야냥거림/히죽거림'의 정서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자기가 때리는 중인 상대의 포스팅에 직접 가서 본인이 작성한 댓글입니다. 하나 여쭤봅니다. 세상 어느 사건의 피해자가, 가해자가 입다물고 있는 공간에 피해자 본인이 직접 가서 혼자 저렇게 히히덕거리고 빈정.. 더보기
글쓴이는 해당 교수와 일절 일면식도 관계도 없습니다. 여기서 자꾸 누구 옹호하는 글을 올리니까 무슨 사주 받았냐고 쫑알거릴까봐 확실히 밝혀 두는데 저는 해당 교수와 일면식도 만난적도 아무 관계도 없음. 괜한 사람 엮지 말길. 저는 오히려 이 글에서 내내 까고 있는 조폭과 친밀한 관계가 있었음. 지금은 차단당했지만. 처음 만난 2017년 1월에는 언어의 공격성이 좀 꺼림칙하기는 했지만 그냥 성격이 괄괄하다고 생각했지 이정도까지 인간의 도리를 집어내던진 비뚤어진 짐승인줄은 저는 그때 미처 못 알아봤던 것임 왜냐면 처음 봤던 2017년 1월에는 그만한 힘이 그에게 없었던 것이고 이제야 힘이 생기니까 본성을 드러낸 것이고 나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를 해보자 와 교수 하나 엮어서 거꾸러트릴 정도는 되는군 하는 희생양 하나 삼아본 것임 그런 단순한 진행 과정에 .. 더보기
교수는 왜 사과를 안 할까? 저쪽에서 계속 물고 늘어지는 트집이 'OOO교수는 사과를 안한다' 거든요. 저 봐라 카르텔 맞지. 이거에요. 여러분이 OOO교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페북에 친구공개로 뭐라 말을 하다가 앗차 싶어서 한시간만에 내린 글 그걸 누가 캡쳐해갖고 쪼르르 제보해갖고서 생트집의 빌미가 되었는데 그러면 사람이 상식이 있으면 점잖게 가서 '아니 교수님 왜 우리 책을 가지고 뭐라고 하셨습니까?' 라고 하면 되잖아 그러면 교수가 상식이 있으니 '아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그냥 아무말 하다가 실수를 했습니다. 정말 송구합니다. 금방 내리기는 했는데, 제가 정정하는 공개사과글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점잖게 끝날 것인데 그런데 이놈들은 일을 그렇게 시작하지 않고 이미 구독자수가 넘치는 자기네들 공간에 이슈부터 만들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