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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대전 시즌2 광기의 다단계

좀비

어제 작성한 포스팅에 매우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글쓰기 연습하려고 의도한 일이 아닌데
글쓰기 연습을 매우 많이 하게 되네요. 

저는 원래 고심이 많은 성격인데,
오늘은 이런 고심을 하는 중입니다.
여러분과 나눔 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 봅니다.

A 제제하고 싶으면
A 직접 손대는게 아니고
A주변을 손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좀비 바이러스 보균자가 있다고 했을
에잇 죽어라 칼로 내려친다고 하면
좀비는 더욱 거품을 물면서
맞은 상처를 통해 이곳저곳에 피를 더욱 뿌리면서
보균자를 늘리는 역효과를 불러옵니다.
그래서 단칼에 죽일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를 직접 상처입히는 것은 좋은 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포스팅의 제목이 '안쓰러움'이었는데요. 
제가 그분을 안쓰럽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작명을 것이지만 
불쌍하니 봐주라 -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그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행위, 
예컨대 그쪽 유투브에 가서 댓글을 달아준다던지 하는 일들이
결국에 바이러스를 처치하지는 못하면서 더욱 맹독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불러오는 것인가 하는
그런 고심이 있습니다.

좀비도 원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좀비는 안쓰럽게 간주하여 그냥 내버려 두시고
저희는 햇볕 비추는 자리를 주변에 많이 마련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구역에 좀비가 발을 디디면 살이 타들어가도록요.

이번 MBC방송도 볕쪼이기의 좋은 사례였고,
저희의 일이 '공격앞으로' 보다는
'정보전달' 되면 좋지 않을까 고심해봅니다.

여러분 다들 직장과 가정, 각자의 자리에서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도 지인들에게 카톡사진 한장으로 내용을 쉽게 전달할 있도록
A4 장으로 핵심만 요약하는 포스터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거짓정보를 전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또 잘못된 부분이 너무나 뻔하기 때문에
전달만 된다면 그것은 그대로 피어나는 햇볕이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태여 설명하고 구구절절 설득할 필요가 없는 이슈입니다.
남의 책을 베껴서 조직적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 라는 문장으로도 설명할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자료가 일단 있다면 이후 일은 그저 모르는 사람에게 전달 되면 됩니다.
그러면 솔라리스 마법진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면서
좀비가 발디딜 영역이 매우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자료 중에
양질의 자료는 매우 많으나, 
관심없는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기에 좋은, 
간단한 형태의 자료가 아직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건의 내막을  한장으로 요약하는 대표포스터라든지요.

모르는 사람이 지극히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진입지점을 확실히 마련해주지 않으면
명확한 사실이 있더라도 외부에는 불투명하게 보이고
그러면 의혹을 낳고 논란이 되고
중심축이 되는 졸꾸의 페이지가
'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반대만 하는 사람들의 집단' 으로
안좋게 비치지 않을까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의 를 드려봅니다.
포스터의 컨셉 초안ver.2 입니다.

김용석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마케팅 체인 그림을 포함하였습니다.
김용석 선생님의 그림은 복잡한 내부 모양을 상세히 드러내어 밝히는 용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이슈에 관심없고 모르는 사람이 보기 위한 아주 가벼운 그림은 따로 또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2048x2048의 인스타그램용 사진 크기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제작은 구글 슬라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링크]
pdf파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링크]

보시고 의견 주시면 또한 수렴하여 내용을 추가하는 등 다듬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포스터 초안에는 아직 빈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
저의 발디자인으로는 한계가 또한 명확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분이 말씀주신다면
슬라이드의 edit권한을 드리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림이라는 것을 대체 배우지를 못하여
디자인을 손으로 해도 발로 한 것처럼 만들어놓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