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더욱 많은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클루지 해프닝 (표시광고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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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쓴 빅데이터 단어장 (저작권 침해)
David Lee
<빅데이타 단어장>은 신영준 작가가 <빅보카>를 출간하기 전에 쓴 책입니다. "Big Data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만든 단어장"이라는 홍보 문구는 <빅보카>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도서사기감시단의 몇몇 회원들이 신영준 작가의 노하우가 궁금해서 <빅데이타 단어장>을 살펴봤습니다. 단단히 각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상상을 초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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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선동 유튜브까지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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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 블로그의 2019년 6월 16일자 글입니다. 이 시점에서 광인의 행보를 예상해보았습니다. 이 때는 광인이 교수를 공개적으로 해코지한 뒤, 저작권 침해문제가 처음 드러났던 때입니다. 이후로 또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쥐들의 왕
최근까지도 유투브 영상이 올라오는 걸 보니 아직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시지 않은 듯 합니다. 기대를 접은지는 오래이나... 길을 뒤돌아 걷기로 이미 작심하신 줄로 저는 납득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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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광인의 내막이 너무 많이 드러나서 그 내용을 이루 다 나열할수가 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법을 어긴 사항들과 그의 비아냥거리는 태도가 이렇게 많이 겉으로 드러나면, 광인은 더 이상 공익이라는 간판을 걸고 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자업자득이지요. 쥐들의 왕이 다닐 수 있는 곳은 백주대낮이 아니라 어두운 하수도라는 말입니다. 그가 공개적으로 남을 비방하고 모욕한 것에 대한 업보입니다. 접근금지 결계가 온라인 사방천지에 쳐져 있으니, 그는 앞으로 운신의 폭이 더욱 좁아질 것입니다.
이후 광인의 행보
광인은 영향력이 크고, 또 남의말 듣기보다는 자기말 안듣는사람 차단하는게 우선이기 때문에 제가 이 블로그에서 말 몇마디 쫑알댄다고 그가 갑자기 변하고 그러지는 않을거에요... 악인은 겉과 속이 달라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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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직 의혹이지만, 그가 5만명이 넘는 팔로워 숫자를 조작하는 중이라는 의혹도 등장하였습니다. 권위의 껍데기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김용석
(업데이트) 인생공부와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어제 비슷한 시각에 신영준씨 타임라인글을 공유했더군요. 해당글은 공유가 150개를 넘겼구요. 아마 1차적으로는 그걸로 팔로워수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1-3분에 한명씩 늘어나는게 참 신기했네요. 팔로워를 지켜본다고 올리니 이제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 신영준씨 팔로워수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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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모든 구석이 겉으로 드러나면, 이후 그의 행보는 순교자가 됩니다. 그 그림을 앞으로 한번 지켜보시지요.
많은 사람들이 그의 민낯에 실망하여 떠나고 나서도 여전히 그를 따르는 사람은 있을 것이지만 수는 매우 제한적일 것입니다. 그는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만을 데리고 다니면서 소그룹의 신이 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그는 자칭 순교자가 될 것입니다. 자기가 잘 나가는 것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그래서 자기를 못살게 구는 비이성집단과 용감히 싸우다 전사하는 스토리텔링을 그리고 또 그것을 자랑삼아 공공연히 드러낼 것입니다. 진실을 뻔히 두고도 아직까지는 스스로 이겼다고 정신승리를 하지만, 그런 거품이 장기적으로 가는데는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는 꾸러기 앞에서 권위적이고 당당한 태도를 놓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실제 세상에서는 그만큼 위력을 행사하면서 살 수가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자기 운신의 폭이 좁아지는 실제 현상을 합리화하는 거창한 이름을 붙일 것입니다. <일보 전진을 위한 이보 후퇴를 결심했다> 하는 식으로요. 모든 현상을 자기가 일부러 그랬다. 다 알고 그랬다고 말해야 권위가 지켜지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을 포함해서요. 그러면 그 합리화에 환호하는 분들이 또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그대로 살도록 놓아두면 됩니다. 쥐의 왕은 쥐의 왕대로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 것이고, 그도 그 역할로써 사회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빛도 필요하고 동시에 어둠도 필요한 것이니까요.
빛과 어둠, 그리고 와드
소설의 세계관에는 일반적으로 빛과 어둠의 구도가 등장합니다. 온라인 세상도 그렇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사소한 담배꽁초로 인하여 두 세력이 힘의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각각 지 (知)의 왕:교수 과 쥐 (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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