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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지막? 입장문
------------------------ 번역문 ---------------------------- 마지막 입장 => 번역) 지금 올리는 글이 마지막인 것 같지만 앞으로 뭐 나올 때마다 그때가 마지막이 될 것이다. 기부가 아닌 합당한 배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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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입장
=>번역) 표현은 '마지막 잎새' 에서 따왔다. 이지경에 와서도 나는 뭔가 있어보이면 좋겠다. 그리고 금방 또 생각 바꿔서 마지막 입장 내놓을 수 있다.
"법으로 저작권 침해가 판결이 난다면 그에 상응하는 "기부"가 아닌 합당한 "배상을 하고...
=>번역) 나는 누구처럼 자발적 기부로 돈을 버리지 않겠다. 나는 판결이 나온 이후라야만 지갑을 열겠다.
1.
그래서 일단 계획된 멘토링 프로젝트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번역) 내가 좋은 일 하던거 이제 다 안할건데 그것은 다 너네 탓이다.
멘토링 프로젝트는 철저하게 제 "자비"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번역) 내돈들여 좋은일하고 팬층을 모으는 중인데 못하게 되니까 그것도 다 너네 탓이다.
의도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프레임을 ... 저작권 침해 이슈가 끝나면 그 부분에서 차분히 따져볼 생각입니다.
=>번역) 내 명예는 내가 다 훼손했지만 그것도 다 너네 탓이다. 그리고 언젠가 내가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오면 나는 너희를 또다시 물고 늘어질테니 지금은 나를 좀 그만 괴롭혀달라. 지금 나는 너희를 협박하는거다.
2.
OOO교수님을 평가 좀...
=>번역) 혼자 주저앉기 싫으니까 뭐라도 하나 얽어서 같이 주저앉아야 되겠다. 그 교수가 저렇게 된 것도 다 너네 탓이다.
3.
어제는 이상한 전화를 ...
=> 번역) 나는 현재 누군가로부터 탐문공격을 받고있다. 나를 공격하는 놈들은 다 수준 이하다. 나는 수준이 높다.
이번 이슈와 관련된 것은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을 예정이고 문제 제기가 된 부분은 법원에서 판단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번역) 내가 입을 열 때마다 아무말이 나오니 더 말할수록 더 피곤해질거 같아서 이번이 마지막 글이다. 금방 또다른 마지막 글을 쓰도록 하겠다. 그리고 나는 잘못한거 없는데 법원이 시키면 그때는 어쩔 수가 없으니까 그때가서 벌금을 내든 어쩌든 딱 판결 나오는만큼만 물어내겠다. 그러면 되는거다. 교수처럼 자발적으로 사과니 기부니 자숙이니 하고 그러는거 아니다.
그리고 저는 당연히 잠적도 안할 예정이고
=> 번역) 나는 교수처럼 치사하게 잠적하지 않고 당당하게 장사하겠다. 나는 그만큼이나 떳떳한데 이렇게 된 것은 다 너네 탓이다.
"무료" 멘토링 프로젝트는 취소되었음을 ...
=> 번역) 나는 공짜로 남 좋은일 해주면서 사람들 홀려 팬클럽을 만들려고 하는건데 취소하게 된 것은 전부 너네 탓이다.
8월에 XXX XXXtv를 개최하겠습니다.
=> 번역) 앞으로 한달만 질질 끌면 다 해결하고 원상복귀 할거라는 행복회로를 위잉 돌려본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 번역) 내가 잘못한것은 사람이니까 잘못한 것이고 남이 잘못한것은 가만 놓아둘 수가 없으니까 꼬투리를 잡아서 짓밟아야 한다.
그 잘못의 인정은 합리적 판단을 통해서 ... 특정 집단이 여론을 조성하고 압박한다고 해서 그것에 굴복해 이뤄진다면 ...
=> 번역) 잘못을 했으면 법원이 형을 때릴때까지 잡아떼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차단을 그렇게나 많이도 해대어서 차단맞은 놈들이 그룹을 만들어서 덤비는 것에 나는 굴복할 수 없고 나는 너네한테 잘못한게 전혀 없다.
차분하게 반박하는 사람에게 ... 이런 표현은 정말 봐주기 힘들더군요.
=> 번역) 나는 남에게 막말을 쏟아도 되지만 남은 나에게 막말을 쏟아서는 안된다.
이번 이슈로 혹시라도 저때문에 어떤 형태로던 스트레스를 받은 모든 분들에게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번역) 지금은 쫄리니까 죄송한데 나중에 안쫄리게 되면 다시 안죄송하겠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만약에 법적으로 잘못을 판결 받으면 그것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질 것이고
=> 번역) 다시한번 경고하는데 법원이 판결을 최종 판결을 내리면 그때가 되어서야 잘못을 딱 그만큼만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뒤로 숨는 자숙이 아닌 사회에 더 보탬이 되는 더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번역) 나는 잘못이 있어도 누구처럼 자숙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떳떳하게 사람 홀리고 책팔면서 살아가겠다.
덧. 이번 이슈를 통해서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저는 사람을 얻었습니다.
=> 번역) 일단 나는 지금 스트레스받아서 기절할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이슈 덕분에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많이 얻었다. 앞으로 더 가까워지고 싶은 친구들은 이지경이 되어서도 나를 응원해주는 호구같은 친구들이다. 앞으로는 저놈들을 데리고 더 고인물로 들어가 장사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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